약·영양제

비알콜성 지방간염으로, 고덱스와 우루사를 처방 받았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간 초음파도 본 상태이고, 그 후 수치가 높게 나와

고덱스와 우루사를 아침 저녁으로 먹었는데요

저번에도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준 우루사가 설사를 유발해

우루사 복용을 중단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우루사를 먹다 중단하고

고덱스만 복용중입니다.

5일정도 배달음식, 바깥음식 아예 손도 안 댔고

잡곡밥에 고등어구이(반마리), 나물 종류, 쌈채소 등으로

식단도 조절하며 30분~1시간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아직도 초록색 설사를 하는게 걱정이 되어서요..

물론 저번엔 물설사였는데 이번엔 그냥 설사이고

처음 변을 볼때는 정상인 변을 보다가도 갑자기 설사로 바뀌는 느낌인데, 이게 큰 문제일까요?

수분도 충분히 냉수가 아닌 정수로 섭취중이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우루사 복용으로 설사, 복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식단조절로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변 색이 일시적으로 변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보통 담즙 관련 성분이 배출된 경우입니다.

    현재 증상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하루에도 여러번 설사를 하시고, 체중감소나 탈수를 걱정할 상황인 경우, 설사가 멈추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등 상황에서는 병원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다른 병원 가실 때는 우루사가 안맞아서 복용 어렵다는 내용 말씀해주시고,

    해당 병원에도 우루사 없이 간수치가 괜찮은 상황일지 문의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즙이 분비되고 장내세균과 반응을 하면 황토색, 갈색변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 그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서 녹색변을 본것으로 보입니다. 설사가 간헐적으로 있을 수도 있으며, 우루사 복용이나 장내 이동 속도가 빨라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간건강과 장건강을 진료를 보시면서 약을 복용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간 건강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녹색변은 담즙이 장을 천천히 통과하면서 분해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설사는 식단변화, 우루사 복용 등으로 발생 했을 수 있습니다. 응급상황이 아니면 증상을 지켜 보면서 다음 진료시에 상담을 하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애초에 좀 장상태가 좋지 않은 분일 수도 있겠네요. 식이섬유 섭취량이 너무 많다면 그게 원인일 수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나물, 채소는 좀 지양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탄수화물만 좀 줄이시는 것만으로도 지방간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고덱스 복용 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하루 1-2회 정도고 탈수가 없는 가벼운 설사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욘 없습니다.

    설사를 적게 해주는 유산균을 드셔보세요. 듀오락 스탑 제품이나 더파르마 예민한 장 추천드립니다.

    만약 설사가 너무 심해지고 탈수증상도 있다면 의사와 상의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큰 문제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초록색 변도 당분간은 더 나올 수 있구요. 녹색채소를 많이 드시면 초록색 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잡곡밥이 흰밥보다 흡수가 덜 되는데 이게 또 설사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변은 맨 처음변(이미 만들어진 변)이 수분이 부족하구요, 나중에 나오는 변(방금 만들어진 변)이 수분이 많습니다.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식단조절과 운동 꾸준히하시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