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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은 가죽으로 겉이 실로 꿰매져 있잖아요.

인터넷에서 본 영상인데요. 타자가 친 야구공이 실밥이 끊어지면서 겉 가죽이 벗겨졌는데 3루수가 잡아서 1루로 던졌는데 가죽이 벗겨졌기 때문에 재대로 송구가 되지 않아 타자는 세이프가 되었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에러인가요 아니면 내야안타인가요? 이렇게 공이 벗겨진 경우는 처음 보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에서 실책을 주는 기준은 오로지 야수의 기능적인 실수에 한해서입니다.

    그라운드의 문제, 장비의 문제, 또는 수비수의 본헤드 플레이 등은 실책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불가피한 상황에 해당하므로 실책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이긴 합니다! 그러나 공이터졌을때에는 일단 기본적으론 심판재량의 영역입니다. 심판이 경기시합을 중단시키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기는 그대로 계속 진행됩니다. 볼이 터졌다고 해도 진행중인 경기라면 타자는 안타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이 터진것으로 인한 추가 진루는 심판에 의해 제지받거나 인정 2루타등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구 공의 겉 표면은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가죽을 실밥으로 연결되어 야구공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야구공을 타자의 방망이를 맞고 실밥이 터진 상태에서 3루수가 공을 잡아서 1루로 공을 던졌을 경우 실밥이나 가죽이 벗겨져서 제대로 송구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에러가 아닌 세이프 상황이 됩니다. 3루수가 공을 제대로 잡고 던진 상태에서 공의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그 상황에서는 에러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보다 먼저 1루수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세이프 상황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구장 내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일단 게임중이기에 타자는 당연히 공보다 빨리 베이스를 밟았다면

    세이프가 되는게 맞습니다. 에러보다는 내야안타가 맞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