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미역으로 미역냉국할때 데쳐야 하나요

씻은 미역을 데쳐야 하나요?

염장 미역이라 한번 데쳐야할거 같은데

또 괜찮다는 말도 있고

궁금하네요 ^^ 염장미역 활용한 요리가 또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염장미역으로 미역냉국을 만들 때에는

    반드시 염장미역에 묻어 있는 소금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최소 10-20분은 찬 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빼줘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염장미역이 건미역보다 신선하고 맛도 더 좋아서 저희 집도 염장미역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정제염에 절인 미역이라서 먼저 염분을 제거해주고 손으로 바락바락 비벼주면서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충분히 20분 정도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시면 염분도 빠지고 비릿한 냄새도 날아갑니다. 데칠 때 술을 약간 넣고 데치면 비릿한 냄새와 소금에 쩐 냄새가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오징어 데쳐서 미역오징어초무침을 해서 먹습니다. 미역과 오징어를 데쳐서 적당히 썬 다음 초장에 무치고 먹기 직전에 참기름이나 들기름 약간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미역을 믹서기에 갈아서 튀김가루 넣고 부쳐서 먹으면 고급진 맛이 납니다. 매생이 맛 비슷하기도 하고 술안주로도 좋다고 남편이 미역전은 처음 먹어본다고 하네요.

  • 네. 염장 미역은 꼭 데쳐 먹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짠맛도 있지만 미역 특유 비린내도 있기 때문에 데치는 것만 하면 둘다 제거됩니다.

  • 염장 미역은 그냥 미역냉국을 만들면 예민한 사람들은 미역 비린내가 살짝 납니다 데치면 색깔도 더 예쁘고

    맛이 깔끔합니다 데쳐서 냉국을 만드세요 위생적으로도

    데쳐야 불순물이 다빠지지요

    저는 항상 데쳐서 먹었어요

  • 염장 미역은 이미 한 번 데친 상태로 절인 거라 사실 찬물에 소금기만 잘 빼고 바로 드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또 데치면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이 죽고 퍼질 수 있거든요!

    ​그래도 위생이 신경 쓰이거나 비린 맛이 걱정된다면 끓는 물에 10초 정도만 아주 살짝 넣었다가 바로 찬물에 헹궈주세요. 냉국은 식감이 중요하니까 짧게 끝내는 게 포인트예요.

    ​남은 미역으로는 기름에 달달 볶아 미역줄기볶음을 하거나 양파랑 같이 새콤달콤하게 무쳐 드셔보세요. 소금기만 확실히 빼면 냉국만큼이나 맛있는 밑반찬이 된답니다. 시원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