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흑등고래라는 종이 없기 때문에 흑등고래가 아닌 혹등고래를 말씀하신 듯 하여 혹등고래로 답변드립니다.
혹등고래는 전 세계 바다에 모두 서식합니다.
하지만, 특히 따뜻한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번식하고, 먹이가 풍부한 차가운 극지방 해역으로 이동합니다.
몸길이는 12~16m이며 몸무게는 대략 25~40톤정도입니다.
그리고 혹등고래는 일반적으로 온순하고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특히 혹등고래는 수염고래로, 이빨 대신 고래수염판을 사용하여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습니다. 칠레에서 흑등고래가 사람을 삼켰다가 뱉어낸 사건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혹등고래가 사람을 먹이로 인식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