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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질문답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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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써도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돈을 써도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크게 낭비하는 편도 아니고 저축도 하고 있는데, 돈을 쓰고 나면 항상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필요한 지출인데도 괜히 후회하게 되고요. 이런 감정이 재정 상태 때문인지 성향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쓰는데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여유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함, 심리적인 안정감이 부족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본인의 자산 형태나 현재 직업에 대한 미래 불안함이 이런 마음을 갖게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설계를 하시거나 심리적으로 여유를 갖기위해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경제적 안정, 심리적 안정을 취한다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돈을 써도 계속 불안한 느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쓰게 되면 잔고가 줄어들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소비를 제한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소비 후 불안이 반복된다면 자산 총액보다 유동성 안전자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심리적 요인이 큽니다. 월 고정지출의 6개월치 이상 현금성 자산을 따로 구분해두면 소비 후 불안감이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써도 불안과 후회가 되는건 재정 상태보다는 비상금 부족, 어린 시절 돈에 대한 부정적 학습, 통제감 상실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상금 3개월분 이상 확보하고, 지출 전 10초 고민하여 현금 위주로 바꿔보세요. 대부분 비상금 채우고 나서야 불안이 크게 줄어듭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사실 본능적으로 해당 소비구조가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30년을 일할 수 있다면 이를 토대로 40년을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는 적어도 60~70%해당하는 월급의 저축과 내집마련 등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하여 어느정도 구조가 있으시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비용은 크게 걱정되지 않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이 지속된다면 실제 재정 위험보다는 통제감을 잃는 느낌이나 미래에 대한 과도한 불확실성 인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월 저축 목표와 소비 예산을 명확히 정해 그 범위 안의 지출은 미리 허용된 선택이라고 인식하도록 구조를 만들면, 감정보다 계획이 기준이 되어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과 같이 경기가 불안정 할 때는 당연히 드는 생각입니다 !

    지출을 하게 되었을 때 내가 불필요한 지출을 한 건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생길 수 있으며

    저축이나 지출 관리가 아무리 잘 되었어도 돈에 대한 불안감은 습관처럼 남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성향 문제로 비슷한 생각이 한번씩 드는데, 실제로 해당 지출이 문제가 없는지 생각 해보고

    이상 없다면 크게 신경 안쓰려고 노력 하는 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써도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드는 것은 재정 상태뿐 아니라 심리적 성향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지출임에도 소비 후 후회와 불안이 생기는 것은 자금 흐름과 부채 상황, 소득 대비 소비 수준에 대한 걱정이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과거 소비 습관이나 투자 손실 경험 같은 심리적 부담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 해소를 위해선 현재 재정 계획을 재점검하고 지출과 저축의 균형을 맞추며, 비상금 확보와 정기적인 자산 점검을 통해 재정적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감정 관리를 위해 소비 전후 감정을 인지하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심리적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은 아무리 많아도 불안하고, 적으면 더 불안하죠. 최대한 합리적으로 돈을 지출했다 하더라도 안 쓸수 있었던 돈이라는 생각 내지 기회비용에 대한 인지로 불안감이 드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