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해외여행 일정 추천과 꼭 가봐야 할 명소가 궁금합니다

올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는 여행이라 지역 선택부터 일정 구성까지 고민이 많은데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중 어디가 당일 또는 2~3박 일정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 초보 여행자가 가기 좋은 코스와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추천 명소도 함께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사카 지역 추천 드려요! 저는 오사카 쪽으로 가서 도톤보리를 여행 했는데 도톤보리에 마라톤도 보실 수 있고 강 위에 설치된 나무 다리에서 사진도 찍으실 수 있어요 저는 거기서 이치라라멘 먹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장님들이 착하세요 한국인이라서 일본어를 못 알아들으니 번역기까지키시면서 말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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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일본 여행코스가 있네요.

    일본 도쿄에서 근무할 때 주말에 짬을 내어서 다녀온 곳인데 초보 여행자도 무난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예요.

    도쿄 시내와 근교의 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으실 겁니다.

    추천 코스는 도쿄 + 하코네 입니다.

    도쿄 대도시에서 도시의 화려함과 분주함도 느낄 수 있고, 하코네에서 온천과 자연속 힐링도 하고 좋네요.

    첫날 도쿄에서는 아사쿠사 센소지 골목을 걸으며 전통과 감성을 만끽하고

    오후에는 오다이바쪽 보다는 아자부다이 힐스로 가면 세련된 도쿄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저녁에는 시부야 스카이가 좋은데...음, 예약을 못해서 야외 루프탑 전망대에 못 갈 수 도 있겠네요.

    도쿄가면 먹을거 너무 많은데, 점심은 모토무라 규카츠 체인점에서 규카츠, 저녁은 시부야 야코초 근처가서 명란치즈 몬자야키 (오코노미야키) 추천합니다.

    하코네 여행은 유튜브 검색하면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 참조하시고,

    저는 여기서 해적선 유람선 타고, 료칸에서 가이세키 먹으면서 온천욕하며 그냥 휴식 시간을 보낸거 기억에 남네요.

    하코네는 활화산 지대니까, 유명한 온천달걀 먹어봐야죠. 오와쿠다니에서 쿠로타마고 하나 먹고 7년 수명 연장하고

    두부까스 전골 (토후카츠니) 이것도 맛있는 두부요리니까 시간내서 꼭 드셔보세요.

  • 2박3일이면 그래도 후쿠오카나 오사카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갔다면 저는 장어덮밥이랑 스시는 꼭 드시고 오시는 거 추천드리며 저녁에는 야키토리에서 꼬치에 맥주 한잔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오사카면 유니버셜스튜디오, 도톤보리, 오사카성, 하루카스300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