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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ㅇ

ㅁㄱㅇ

웹소설 강의나 웹툰 강의 학원 수강 좋나요??

웹소설이나 웹툰 글작가로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을 어떻게 써야 될 지 막막한 사람입니다...

이쪽으로 평생 먹고 살아갈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고 싶어서 몇 년을 고생했었습니다만,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알아보니까 메가스터디랑 SBS아카데미 같은 곳에서 웹소설 강의랑 웹툰 강의를 하길래, 수강할까 말까를 몇 년을 고민했는데...

이런 강의 수강이 글 쓸 때 도움이 되긴 하나요?ㅜ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빨간복어19

      빨간복어19

      안녕하세요. 빨간복어19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학원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은 심리가 있나봐요 ㅎㅎ 저도 어렸을때에는 한참 그랬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한다고 까불며 학원에서ㅜ쌩쑈 했습니다. ㅠㅡㅠ


      솔직한 내 마음 깊숙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진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다니고 싶은지

      아니면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로 인해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지..

      뭐라도 배우고 있다라는 행동으로 그 기간 동안 내맘속 쫒김을 일시적으로 덜어내고 싶은건지.


      학원은 님같은 부류의 마음을 아주 잘알고 있고, 잘 이용합니다.


      저는 이런 해답을 드리고 싶네여.


      1. 나의 본업을 유지하며 사이드로 한다.

      학생이면 학생 본업 내전공 공부를 우선으로, 직장인이면 직장일을 최우선으로, 일이 없으면 일을 먼저 구하고 나머지 시간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취미처럼 한다. 대박이 터질때까지 이렇게 한다.


      2. 배수의 진을 치고, 피터지게 해본다.

      24시간 웹소설에 올인해서 살아본다. 6개월이고 1년이고,

      하루종일 웹소설만을 위해 산다. 물론 학원은 x 쓸데없이 시간과 비용낭비가 심합니다.

      각종 웹소설 플랫폼에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서 데이터와 피드백을 쌓는다. 모든 플랫폼에 다 찔러보고, 회사에 직접 찾아가서 구걸하듯 미팅요청, 피드백 요청도 해본다.

      현업에서 먹고사는, 잘나가는 사람을 인맥으로 얻기위해 발버둥을 처서 노력한다.


      이정도 까지 제 의견입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