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2병 안 된다”는 건 본인 기준에서는 절제지만, 옆에서 보면 꽤 많이 먹는 편이죠.
소주 1병이 보통 7~8잔 정도인데 2병이면 14잔 이상이라 사실상 반주 느낌은 넘어선 상태라고 생각듭니다.
그래서 와이프 입장에서는 “밥 먹으면서 한잔이라더니 거의 회식인데?” 이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맞추려면 1병에서 1.3병 정도에서 끊고 대신 안주를 제대로 즐기는 게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본인도 만족하고 와이프분도 “오 오늘 적당히 마셨네?” 소리 나올거라 예상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