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간고기가 기름기가 없는거 같은데 버터를 넣어도 될까요?

동그랑땡 간고기가 기름기가 없는거 같은데 버터를 넣어도 될까요?

기름덩어리대신에 버터를 넣으면 동그랑땡. 맛이 안나겠죠??

버터말고 기름덩어리대신 대체가능할것이 있을까요?

동그랑땡은 수분이 많으면 안되서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터는 유지방으로 만듭니다.

    다시말해서 농축된 우유를 넣는 거죠.

    동그랑땡에 특유의 풍미가 생기겠지만 별로 맛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체 가능한 걸로는 사실 별로 없습니다. 기름이 필요한데 식물성 기름은 많이 넣을 수 없고, 결국 우지나 돈지가 정배긴 한데 보통 안 가지고 있죠. 그나마 콩기름같이 맛에 영향을 적게 주는 종류로 한두 바퀴 짜서 섞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 동그랑땡 반죽이 너무 퍽퍽하다면 버터를 약간 넣어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터는 향이 강하니 소량만 넣고 대신 참기름이나 다진 두부, 채소를 섞어 촉촉하게 만드는 법도 있습니다.

    가능한 기름기 보완을 버터보다는 다른 재료로 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 버터넣어도 되긴 하는데 버터는 수분이 좀 있어서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버터향이 강해서 동그랑땡 고유의맛을 좀 가릴수도있고요 기름덩어리 대신에는 돼지비계나 등심기름부분을 다져넣으시거나 아니면 식용유를 조금씩만 넣어가면서 반죽하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너무 많이넣으면 기름이 빠져나와서 모양잡기가 어려워지니까 조금씩 넣어보면서 반죽 상태보고 조절하시는게 낫다고봅니다.

  • 버터가 동물성기름이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기의 기름을 대체해주지는 않을것 같아요. 버터는 녹아서 식용유의 역할을 대체해줄것 같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동그랑땡을 원하신다면, 산겹살을 잘라서 같이 뭉쳐보시는건 어떨까요.

  • 향이 그닥 어울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것만 아니라면 큰 상관은 없을 듯 보여요.

    취향에 맞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

  • 버터를 넣게 되면 기름기는 생기겟지만 사실상 특유의 버터맛이 있어서 좋지 않을듯합니다. 차라리 두부를 넣어주시는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