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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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에 통큰이벤트준비한다는군여

삼성전자의 제품 구매가격의 20프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준다고 하네요ㄷㄷ 아이디어는 괜찮네요 소비도 촉진시키고 서민들에게 상품권 줌으로써 기업 이미지 관리도 되고 근데 이러한 이벤트에 부작용은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자제품을 살 때 20프로 깎아주는대신 소비 진작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대체하나 봅니다.

    반도체 수출도 잘되고 주식 가격도 몇배로 올라 삼성전자에서 상품권으로 이벤트를 하나봅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저는 가전제품 거의 바꾸어 살게 없네요.

    바꿀거 있으면 저도 참여했을것 같네요.

    바꿀거 있으면 이런 때 바꾸는게 기회인듯 합니다.

  • 아이디어 자체는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T 다만 부작용으로는 원래 구매 계획이 없던 사람까지 과소비를 하게 되거나, 혜택을 받기 위해 구매 시기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TT 또한 대기업 제품 구매자에게만 혜택이 집중된다는 형평성 논란도 나올 수 있습니다 TT 그래도 조건이 합리적이고 예산이 충분하다면 소비자와 지역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라고 봅니다 TT 

  • 삼성전자의 온누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는 소비 촉진과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을듯요^^ 제품을 재판매해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부정 수급이나, 불필요한 고가 소비를 유도할 위험이 있어요... 또한 대기업 혜택 집중으로 인한 소상공인과의 형평성 문제도 생길 수 있는듯요.... 상품권이 취지대로 지역 경제에 잘 쓰일지 지켜봐야 할듯요...

  •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좋은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가격 할인 대신 상품권을 지급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가 이어지게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로 상품권이 유입되는 만큼 몇 가지 실질적인 부작용이나 한계점도 우려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먼저 우려되는 부분은 온누리상품권의 부정 유통 문제입니다. 과거에도 상품권 대량 발행 시 발생했던 일명 상품권 깡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가전을 구매해 받은 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실제 소비에 쓰지 않고, 일정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바꾸는 행위가 음성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소상공인을 살린다는 본래 취지를 퇴색시키고 자금이 비정상적인 경로로 흘러가게 만듭니다.

    사용처의 한계와 인프라 격차에 따른 불편도 예상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방식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인데, 고령층이 많은 전통시장 상인들이나 일부 점포에서는 모바일이나 디지털 결제 시스템 시스템을 다루는 데 미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외에 일반 골목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비율이 낮아 소비자가 상품권을 받아도 막상 쓸 만한 곳을 찾지 못해 사용이 편중되거나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시적인 수요 왜곡 현상입니다. 20프로라는 파격적인 환급 혜택 때문에 가전이나 스마트폰을 바꿀 계획이 없던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소비를 앞당기는 과소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직후에는 반대로 소비가 극심하게 얼어붙는 절벽 현상이 나타나 가전 시장의 유통 생태계에 단기적인 불안정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대기업의 재원이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효과는 명확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정비와 부정 유통을 막을 수 있는 철저한 모니터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일부 부작용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아무래도 이를 악용한 사재기 등이 생긴다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구체적으로 이벤트 참여 방법이 나와봐야 알 것 같아요.

    아마 삼성전자 측에서도 규모가 큰 만큼 자체적으로 여러 부작용이나 악용 가능성에 대비를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