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쿄 여행 계획 중인데요 코스 추천해 주세요

도쿄를 3박4일 갈 예정입니다.첫째날 동서는 스가 신사 너의 이름은 계단 스즈메의 문단속 다리 진보 초고 서적 거리 정도 생각 하는데요. 신주쿠를 가려면 저녁에 들러 보는 게 좋을까요 숙소는 간자 역 주변 입니다.인근에 나경 볼 수 있는 전망대나 도쿄타워가 잘 보이는 스팟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주쿠는 밤만 아니면 다 둘러보기 괜찮습니다. 혹시 첫째날에 신주쿠까지 같이 가실건가요??? 만약 같이 가실생각 이시라면 동선도 문제고 앞 일정에 의해 시간이 다 날라가 신주쿠를 제대로 구경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진보초, 히지리바시 쪽으로 가실거면 근처에 오차노미즈도 추천드려요. 악기거리인데 악기를 잘 몰라도 구경하기 예뻐요. 그리고 오차노미즈에 후지소바라고 소바 프렌차이즈 있는데 여기 맛있더라구요. 긴자역 주변 숙소시면 거리가 비슷해서 바로 도쿄타워로 가시거나 스카이트리(전망대 비용이 조금 아까우시면 스카이트리 바로앞 아사히맥주 본사 루프탑 추천 드려요)로 가시면 될거같네요. 혹시 다른 일정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원하시는 여행방향성이라던가 맛집추천 등 자세히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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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도쿄 3박 4일 여행 계획을 블로그 후기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전체 동선은 크게 신주쿠·시부야 중심의 야경 코스, 하라주쿠·오모테산도의 감성 거리 코스, 그리고 아사쿠사·스카이트리 또는 도쿄타워를 포함한 전통과 전망 코스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일차에는 도착 후 신주쿠 야경을 넣는 구성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으며, 낮에는 스가 신사와 ‘너의 이름은’ 계단, 그리고 진보초 고서점 거리를 짧게 묶어 이동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이 구간은 실제로 규모가 크지 않아 사진 촬영 후 빠르게 이동하는 코스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녁에는 신주쿠로 이동해 도쿄도청 전망대나 번화가 야경을 보는 루트가 일반적입니다.

    2일차는 하라주쿠, 메이지신궁, 오모테산도 거리처럼 도보 이동이 많은 코스로 구성되며 카페와 쇼핑이 중심입니다.

    3일차는 아사쿠사와 스카이트리 또는 롯폰기, 도쿄타워 뷰 포인트를 넣는 경우가 많고, 특히 조조지에서 보는 도쿄타워 사진이 블로그 후기에서 가장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숙소가 간자(간다)라면 이동이 매우 편해 여러 지역을 10~20분 단위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전체적으로 낮보다 야경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공통적으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