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담배는 약초로 알려져있었는데요
조선시대 담배는 약초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피웠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어떠한 근거로 담배를 약초라고 인식했는지 그 근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중기 학자 이수광은 저서 지봉유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가래가 없어지며 소화가 잘 되는 약초의 효능이 있다고 기술했습니다. 남쪽에서 온 신비한 약초라는 이름의 남령초로 유명해지면서 담배는 조선 전역으로 퍼졌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임진왜란 후 담배가 처음 들어왔을 때 유럽 처럼 담배를 약초로 인식하였습니다.
조선 중기 이수광의 지봉유설에서 담배를 피우면 가래가 없어지고 소화가 잘 되는 약초의 효능을 서술했습니다. 남쪽에서 전해져 온 신비한 약초라는 의미에서 '남령초'라고 유명하면서 조선 전역에 확산되었습니다. 연기 나는 풀이라는 명칭의 연초도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