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의 개인 부담금은 얼마나 되는지요?
유치원을 가기전에 유아를 보육하기 위한 시설로 유아원이 있는데 유아원은 공공과 사립으로 분류가 되며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받고는 있지만 개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각각 얼마나 되는지요?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 만0세~만2세까지는 어린이집에서 보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기관의 규모에 따라서 만0세~만5세(2세~7세)까지의 연령을 편성한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학부모부담금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사립어린이집은 연령별로 차이는 있겠으나 대략적으로 5~10만원 정도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어린이집, 유치원 통합정보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유치원 개인 부담금이 약 45만 정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각 지역 별로 기관별로 개인부담금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것 개인부담금은 다니려고 하는 기관에 문의를 하여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민간 유아원이든 국공립 유아원이든 보육료는 0세~1세반 기준으로 전국공통 47만5천원 지원금을 받습니다. 실상 부모급여에서 차감되는 형식이라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무료라고 정부에서 홍보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것 이외의 특활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사실 제각각입니다. 민간 유아원이지만 단돈 몇만원내는곳도 많고 어떤활동을 하느냐 나름입니다. 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유아원의 개인 부담금은 국공립 과 시립유치원에 따라 다릅니다 국공립 유치원은 원비가 무료인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시립유치원은 최소 20만원 이상의 원비를 부모가 매월 납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