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국민 절반 이상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국민들은 별로 못 하고 있는것으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때문에 지지율이 계속해서 떨어 지고 있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지지율 하락에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겹쳐 있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정치적인 성향 그리고 전체적인 사회분위기등 다양한 의견을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 다양한 관점

    1. 경제·민생 문제에 대한 체감 불만

    - 물가·주거비 부담: 생활비·집값·전세값이 여전히 높고,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으면서 살림이 더 어려워졌다는 체감이 큽니다.

    - 청년·중장년 일자리·경제 활력 부족: 경제 성장 둔화, 자영업자 어려움 등 경제 정책이 체감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큽니다.

    - 경제는 대통령이 직접 움직이지 않지만, 국민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경향이 강합니다.

    2. 정책 추진 방식·소통에 대한 불신

    - 일방적·강행적 국정 운영 논란: 주요 정책을 야당과 충분히 협의하지 않고 추진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인사·참사 관리 논란: 공직 기용 과정에서의 자질·도덕성 문제, 사건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국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줍니다.

    3. 정치적 갈등·양극화 심화

    - 여야 갈등 심화: 정책이 진영 논리로 갈리면서, 일부 국민은 협치가 사라졌다고 느낍니다.

    - 지지 기반 외연 확장 실패: 초기 지지층 외 중도·보수층으로의 신뢰 확장이 부족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갈등이 심해지면 중도층이 등을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4. 기대와 현실의 차이

    - 취임 당시 높았던 국민의 기대가,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체감 성과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 지지율이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대부분의 대통령이 취임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지율이 하락하는 패턴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는 예상된 흐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중요한 점: 지지율은 잘한다/못한다의 절대적 척도가 아님

    - 지지율은 여러 요인이 섞여 있습니다: 정책 성과 외에도 언론 보도, 정치 상황, 계절적 요인, 심지어 여론조사 기관·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 긍정적 평가도 존재합니다: 일부 정책(외교·일부 민생 정책 등)에서는 긍정적 평가도 받고 있으며, 지지율이 낮은 상태에서도 변동의 여지는 항상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나며 변동합니다: 앞으로 주요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거나, 국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기면 지지율은 다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정리해보면

    경제·민생 체감 불만, 정책 추진 방식과 소통 부족, 여야 갈등과 양극화, 그리고 취임 당시 높았던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겹쳐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지지율은 하나의 참고 자료일 뿐, 절대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앞으로 정책 성과가 국민에게 체감되면 다시 변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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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재임 전에 했던 공약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그에 반해서 지지율이 낮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첫번째가 부동산정책이라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과는 부동산정책이 관련이 없기는 하지만

    집을 갖은자와 없어서 세입자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올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게 했다는데요

    이것은 언론도 문제가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도 생산물가를 위한 대책이라던가 촉법나이를 더 떨어트리는것,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범죄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담배값인하, 소주값인상등 바라는것이 많습니다만,,,

    어찌보다 기대치보다 낮다 라는 거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과반을 넘어서며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주된 하락 원인으로는 경제와 민생 문제에 대한 국민적 피로감이 꼽힙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냉각이 심화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의 이례적인 연속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가계 소비 여력을 위축시키고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주택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혼선도 민심 이탈을 부추겼습니다. 의정 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료 공백 우려도 부정 평가의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도안 정책에 대한 불신입니다. 서울 매매, 전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와 증세 추진에 따른 부동산 민심 악화가 핵심 배경으로 지목되고, 여기에 증시 폭락과 레버리지 ETF 파장에 따른 경제 불안,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 논란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에는 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며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큰 문제인 물가 상승과 가계 부채, 고금리, 부동산문제, 세제 개편 등 상당히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특히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해결책 보다 오히려 무주택자에게도 불만을 갖게 만드는 등의 규제로 사실상 유주택자와 함께 양쪽 모두 불편함을 만들고 있죠.

    경제는 어려워지고 특정 반도체 섹터만 호황인 상황에서 상대적 박탈감 등 국민 대다수가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큰 원인은 부동산 정책 및 시장 불안 입니다.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으로 인한 공급 부족 우려와 세제 개편 논란 등으로 국민의 주거불만이 높아졌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체감 경기 회복이 늦어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검찰 권한 축소 등 추진 중인 사법·권력기관 개혁 방향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정책 추진 방식이나 속도에 대한 반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