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한지 8개월차 다음 이직은 언제쯤?

경력 10년차 대기업 책임(과장) 입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는 이제 8개월 정도 되었고

이전 회사는 10년 정도 다녔습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가 원래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곳으로 배치하였고 일에 있어서 비전도 느낄 수 없고 앞으로 제가 하는일이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입니다. 보통 1년은 채우라고 하는데 이직시 1년을 채우지 않았을때 문제될만한 포인트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한 회사 다닌 이력이 이미 있어서 이번 8개월 근무만으로 크게 나쁘게 보이진 않을 것 같아요 ^^ 오히려 이전 회사에서 오래 근무한 안정성이 있어서 설명만 잘하면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배치 직무가 달랐고 커리어 방향이 맞지 않았다는 점은 납득되는 사유예요. 다만 너무 급하게 또 옮기기보다는 목표 직무 정리하고 다음 회사를 신중히 고르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ㅎㅎ 가능하면 1년 채우면 더 좋지만,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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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년을 채우지 않으면 경력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1년 미만은 경력으로 안본다는 뜻이고 퇴직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1년 채우고 관두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딱 1년 채워서 하시기 보다는 13개월 정도 하시고 관두시거나 이직 하시는게 맞습니다 너무 보이게 딱 채우면 다른 회사 갔을때 안좋은 소문이 돌수도 있어요 퇴직금 받으려고 딱 1년 채우고 나갔더라던지 여튼 업계에 소문나면 좋을건 없으니까요 티 안나게 이직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 이미 충분한 경력을 쌓으셨기 때문에 1년을 꼭 채우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일이 잘 안 맞으시면 괜히 시간 보내기보다는 빠르게 방향 잡고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잘 되실 겁니다!

  • 사실 10년이나 한곳에서 버틴 내공이면 8개월이라는 시간은 어딜가도 흠잡을데 없는 경력이라 봅니다 직무가 아예 틀어진 상황이면 한달이라도 빨리 본인 길 찾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요즘은 1년 못채웠다고 무조건 색안경 끼고보지 않으니까요 경력기술서만 잘 다듬어서 본인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하루빨리 움직이는게 정답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