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비특이적이고 비전형적인 증상 소견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고 어떠한 문제가 있다 하는 등의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갑상선의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는 있겠으며 이외에도 경추 부위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가능성은 여럿 존재하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파악하고 상태에 대한 감별 및 진단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크거나 갑상선 자체가 많이 붓게 되면 찌릿한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찌릿하다고 해서 다 갑상선 문제는 아닙니다. 갑상선염이 있을 경우 피검사에서 갑상선 항진 또는 저하증이 있을 수는 있지만 크기가 커졌는지, 결절이 있는지는 초음파를 대봐야 압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