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널어놓은 옷의 김치 국물 자국이 사라지는 이유는 햇빛의 자외선 때문입니다. 자외선은 산화 작용을 일으켜 김치 국물의 색소를 분해하여 탈색시키는 효과를 갖습니다.
만약 햇빛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다음과 같은 대체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산소계 표백제: 옷감에 해를 끼치지 않는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여 자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 따라 사용량과 방법을 꼼꼼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제: 빨래 세제를 푼 따뜻한 물에 옷을 적셔 30분 이상 담가둡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 페이스트状으로 만든 후 자국에 바르고 30분 이상 그대로 둡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레몬즙: 레몬즙을 자국에 묻혀 10분 이상 그대로 둡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위 방법들을 시도해도 자국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문 세탁소에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