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남녀 표시는 언제부터 였나요?

화장실에 보면 치마 입은 여자 표시와 양복 입은 남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화장실 남녀 표시는 언제부터 하게 되었는지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남녀 화장실을 구분하는 표시는 공중화장실에서 널리 보급된 19세기 후반 에서 20세기 초 서양에서 점차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처럼 남자는 바지 양복 여자는 치마를 입은단순한 사람 모양의 픽토그래픽은 196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 표준화되면서 널리 퍼졌습니다 특히 1964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문자 사용이 확대되면서 세계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치마는 여성 바지는 남성이라는 방식이 처음부터 정해진 것은 아니며 국가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표시가사용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화장실 남녀 표시는 대략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이 더 많은 개인적인 공간을 원하게 되면서 남녀 화장실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남성/여성 표시가 아니라 실제 성별을 나타내는 그림이나 동물 모양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점차 현재와 같은 남성/여성 기호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성별을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이고 명확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러한 남녀 표시가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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