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 기호의 표기는 오랜 역사와 유래를 가지고 있는데 정리하면, 고대 천문학, 점성술과도 연관이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생물학, 사회적 성별을 나타내는 것에 사용되었습니다.
남성기호는 화성을 상징하는 천문 기호에서 유래했는데, 화성은 로마 신화에서 전쟁의 신, 그리스 신화에서 아레스에 해당하고, 화성은 강렬하고 붉은색은 전쟁의 신과 연관되어 남성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기호에는 방패와 창을 형상화한것이라 합니다.
여성 기호는 금성을 상징하는 것인데, 금성은 로마 신화에서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에 해당하며, 기호의 형태도 원 아래에 십자가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베누스의 손거울을 형상화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원이 거울, 아래의 십자가가 손잡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18세기 스웨덴 식물학자 칼 폰 린네가 식물의 성별을 표기하는데 이 기호를 사용하면서 생물학적 성별을 나타내는 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따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