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거 기억 때문에 언어를 배우는 게 무서워요.
제가 어렸을 때 처음 학교에 들어갔을 때 영어를 도입했던 시기여서 영어가 처음이어서 무서운데 계속 주변에서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과 학원에서 못하면 스파르타식으로 체벌과 함께 가르치던 시절에 영어를 배우다 보니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과거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과거 기억으로 인해 힘들 때마다 토로할 곳이 없어 버티다가 결국 회피하거나 마주하지 않고 포기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일본어를 좋아해서 혼자 말하는 식이나 읽는 법을 차근차근 겁이 안 들 정도로 혼자 익히려고 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놓게 되었고
다시 공부하라는 가족의 말로 인해 다가가기 겁도 나지만 학원에 가면 사람들 사이에서 비교 당하는 게
더 힘들어서 해야 하지만 사람들의 기대와 시선 때문에 힘들어요. 이걸 떨쳐내고 자존감을 내면서 자신감을 갖고 싶은데 너무나도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이런 기억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요즘은 인터넷강의도 있고 유투브도 기초부터 강의가 있어서 꼭 학원을 가시지 않고도 남의 시선이나 비교없이 공부하실 수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의 기억이라 극복하기도 쉽지 않구요. 마음처럼 안되는 걸 억지로 하려고 하다보면 도리어 스스로를 너무 채찍질 하고 더 자존감이 낮아질것 같아요.
스스로의 모습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얼마든지, 그럴 수도 있지, 남들앞에 나서는게 힘든 사람도 있지 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열심히 외우기만 하면 됩니다. 어순이 같아서 기초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남의 나라 말인데 틀리면 좀 어떻습니까.
세계여행하는 유투버들 보면 엉망진창 영어로 잘만 돌아다니고 백만유투버 되고 그러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극복하려고 마음먹은 그것 부터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pblitz입니다. 트라우마가 있다면 정신과에 상담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트라우마가 잊혀졌다 싶을 때 쯤, 영어를 배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트라우마가 완전히 잊혀지는 것도 아니기에, 영어에 트라우마가 심하다 싶으면 영어 말고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힘 내시고요. 음악도 듣고, 공부도 해 보며서 서서히 시작 해 보세요. 힘들면 중단하고.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