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메뉴를 정하는 일이 생각보다 큰 고민이라서 저는 ‘주재료 하나를 정하고 두세 가지 방식으로 돌려 먹기’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닭고기를 사면 첫날은 소금·후추로 구워 먹고, 다음 날은 남은 고기를 잘게 찢어 볶음밥이나 샐러드에 넣고, 마지막에는 간장 양념으로 덮밥을 만들면 재료가 덜 남아요. 바쁠 때는 계란찜, 두부부침, 김처럼 조리 시간이 짧은 반찬을 기본으로 두고 국이나 찌개는 한 번에 2~3인분 만들어 냉장·냉동해 두면 편합니다. 카레나 제육볶음처럼 소분이 쉬운 음식도 주중 식사 해결에 좋아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먼저 적어 놓고 ‘오늘 꼭 먹어야 하는 것’부터 정하면 장을 더 보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완벽하게 매일 다른 반찬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밥·단백질·채소 중 두 가지만 갖추고 부족한 것은 다음 끼니에 보완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메뉴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어요.
대부분 시간에 쫓겨서 라면으로 때우지요 반찬도 반찬가게나 마트에서 요리된거로 사먹습니다 배송도 시키고 시간이 많은 휴일엔 직접 요리도 해보는데 맛이 없더군요 배달 햄버거나 돈까스도 많이 주문해 먹고 있네요 건강을 생각해서 앞으로 전통시장 식재료를 이용해 직접 해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