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우울했는데 우울도 천성인가요?
어릴때부터 우울한 성향이 심했어요. 집에서만 지내고 잘 웃지도 않고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고요. 근데 너무 어릴때부터 가진 특성이다 보니까 이게 천성인지 병인지 잘 모르겠어요. 우울한 성향을 타고났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우울증이 있던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우울을 잘 느끼는 성향이 과거 어떤 증상으로 발현된 것인지 아니면 태생적인 것인지 알고 싶으시군요.
우선 '우울한 성향을 타고났을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의 의미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인간이 '우울감'을 지니고 태어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 상황에 민감하고 그로 인해 정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기질로 태어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우울한 성향을 타고난다'기보다는 '우울에 취약한 기질을 지니고 태어날 수 있다'라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따라서 '민감/예민한 기질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가 자라면서 우울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사건을 겪게 되면 다른 사람보다는 우울감을 심하게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로 질문자님의 말씀에 답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질문자님께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잘 웃지 않고 타인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것의 원인을 천성적으로 지닌 우울함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단정짓기보다는 인과관계를 따져 보며 원인을 살피는 것이 우울로 인한 불편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향으로 인한 우울감이 단절/대인관계 문제의 원인인지 혹은 사회적 기술을 잘 습득하지 못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이것이 우울로 이어지는지 등의 원인을 파악해야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답변이 되었기 바라며 향후 우울감을 줄이기 위한 치료적 접근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신다면 전문가 1:1 상담 플렛폼 아하커넥츠(https://connects.a-ha.io/)에서 심규성 심리전문가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카테고리의 '성격' 파트에서 개별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린시절이 어느정도의 나이였는지 모르겟지만
어렸을때부터 어느정도의 우울감이 있었다고 하신다면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보셔서
상담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ㅅ브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세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원래 성격일 수 있습니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바뀌는 것 역시 훈련하기 나름입니다. 너무 걱정은 마시되 성격을 바꾸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나이를 먹을 수록 호르몬 변화가 생겨 병으로 발전 될 수 있습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우울증은 유전적.신체적
영향을 받습니다.
우울증은 단순한 문제로 접근 하려하면 안 되고.
질병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가능한 음악도 신나는 것 듣고.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되는 자리들 위주로 하세요.
불가피한 반대의 경우는 가능한 자리를 피하시고.
우울증은 신체적인 질병으로도 찾아 오는 경우가
있으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시고요.
심리 상담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작은 목표들을 정해서 이루어 나아가는 성취감을
가져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꺼예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울함은 선천적인 요소보다는 주변의 환경과 배경에 따라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누군가에게 심하게 충격을 받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자신에 대해서 표현을 잘 못하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때로는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대부분은 타고나기 보다는 후천적 요인(환경적)이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울한 감정은 유전으로 인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또는 환경적인 부분에서 영향을 받을수있습니다
양육의 환경에서나 혹은 집안의 분위기 등이 이런 우울감을 증대시키는 곳이라면 어린시절부터 우울감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위와같이 우울증에 대해서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병원에서 검사를 먼저 받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