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영역 다투지 않고 두마리 서로 친하게 재내는 경우도 있는가요?

고양이 습성 독립적이고 영역 가지고 그 안에 들어오는 다른 고양이 경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길고양이 두마리 항상 같이 다니는데 털 색 자체가 완전 다른데 어떤 경우 함께 다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길고양이도 꼭 싸우기만 하는 건 아니고 함께 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영역성이 있지만, 먹이가 충분하거나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경우에는 서로 받아들이고 친하게 지내기도 해요.

    특히 형제이거나 어미와 자식 관계, 또는 중성화된 개체들은 경쟁심이 줄어 함께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털 색이 다른 건 흔한 일이라 가족이 아닐 수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같이 다닌다면 어느 정도 유대가 형성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보다 길 환경에서는 혼자보다 둘이 있는 게 안전하고 유리할 때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느슨한 동료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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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부분의 길고양이라면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영역 등으로 인해서 길거리에서

    서로 친해지지 못하고 다투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