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방어선 전투 중 가장 치열한 전투로 국군 제1사단과 미군이 북한군 3개 사단을 격멸한 전투입니다.
1950년 8월 3일부터 29일까지 현재의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를 중심으로 숲데미산(이하 수암산으로 통칭) 및 유학산 일대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군 사이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
낙동강 전선의 요충지인 다부동을 국군 제1사단과 미군 2개 연대가 큰 희생을 감수하면서 지켜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한군은 공세 종말점에 도달하고, 대구로 진출하려던 북한군의 의지를 꺾었습니다. 이로써 유엔군은 추후 반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