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빳빳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빳빳해지는데 그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고 또 비누 중에 머리를 감아도 빳빳해지지 않고 윤기가 있는 비눈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누는 강항 알칼리성을 띠고 있고 우리 두피와 모발은 약산성을 띠고 있어요.

    따라서 비누를 사용하면 모발 제일 바까층인 큐티클층 열리면서 손상되고 모발은 뻣뻣해지게 됩니다.

  •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빳빳해지는 이유는 비누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의 약산성 pH 균형을 깨뜨려 큐티클이 손상되고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빳빳해지는 것은 알칼리성 과 비누찌꺼기 와 탈지력 때문입니다 산성 헹굼이나 약산성 제품으로 균형을 맞춰주면 개선됩니다

    비누 사용 횟수를 줄이기

    가끔 사용하는 정도만 하세요 린스로 행구면 부드러워

    집니다

  • 비누로 머리를 감았을 때 머리카락이 빳빳해지는 이유는 대부분 비누의 강한 알칼리성(pH 8~10) 때문이에요. 우리 두피와 모발은 약산성(pH 4.5~5.5)인데, 알칼리성 비누가 닿으면 모발의 큐티클이 벌어지고 수분과 유분이 빠져나가면서 거칠고 뻣뻣한 느낌이 생겨요. 특히 일반 비누는 계면활성력이 강해서 두피의 보호막까지 씻겨나가고, 물속의 미네랄 성분과 반응해 비누찌꺼기(석비누)가 남아 머리카락에 들러붙기도 해요 그렇다고 모든 비누가 다 그런 건 아니고요, 중성에 가까운 pH를 가진 순한 비누를 쓰면 훨씬 부드럽게 감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비누를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