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톡에 상대방이 답장을 한다고해서 친한사이가아니구요
키톡에 상대방이 답장을자주한다고 친한사이거나 절친사이도 아니구요 제가 사람들에게 가끔 카톡을 보내야하는데요
물론카톡하고 친해지는것은 아니지만 카톡을보내면 상대방에게 읽씹을당할까봐 망설여지고 연락을 안하고 카톡을 안하고있어요 그렇다고 언제까지 안보낼수도없구요 어떻게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질문자님의 요지는 평소에 상대방과 답장을 자주 하거나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 사람들에게 카톡을 보내야 하는 상황인데 그 사람들이 읽고 답이 없을까봐 망설여진다고 하셨는데, 읽고 답이 없으면 본인에게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면 보낼 거는 보내고 상대방이 답장을 하든 안하든 신경을 안 쓰면 될 거 같습니다. 굳이 문자를 읽고 안 읽고의 문제로 감정 소비하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다소 소심하시고 섬세하고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인 거 같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일인 거 같습니다.
^^
아고 당연히 망설여지실 수 있지요
읽씹 당하면 괜히 나만 짐신인 것 같고 혼자 민망해질까봐 두려운 감정도 이해돼요
하지만 그게 너무 커지면 오히려 소통 자체를 포기하게 되고요
나중엔 누구랑도 가까워지기 어려워요
카톡 답장이 자주 온다고 해서 무조건 친한 사이인 건 아니고요
답장이 없다고 해서 나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상대방 성격 바쁜정도 관심사 차이 등 여러 이유가 있을 뿐이에요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읽씹에 덜 흔들리는 마음 연습이에요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든 나는 내 할말을 정중하게 전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처음엔 조금 어색하고 긴장되겠지만 몇번 시도해보면 분명 익숙해지실 수 있어요
너무 오래 참고 피하면 오히려 마음이 쌓이니까 짧고 자연스럽게라도 한줄씩 먼저 보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거기서 이어지면 좋은거고요
아니어도 후회는 없게요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섬세하신 분 같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겨내야할 한가지 시련이라 생각하시고 필요한 경우 무던하게 한번 메세지를 보내보세요. 상처를 받으셔도 다음 번 기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겁니다.
카톡을 보냈는데 상대방이 읽씹에 대해 걱정을 해서 카톡을 안보낸다면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상대방이 읽씹을 하든지 말든지 그리 신경 쓰지 말고 대범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