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강아지가 홈런볼 한 알 먹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홈런볼 한 알 먹었는데

소형견이고요 몸무게는 3~4kg정도이고요. 바로 병원에 가야할까요? 또 홈런볼에 들어간 초콜릿 성분은 얼마나 치명적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홈런볼 한 알에 포함된 초콜릿 양은 소형견에게 치사량을 유발할 정도의 테오브로민 수치는 아니지만 설사나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과자류의 초콜릿은 함량이 낮고 가공 성분이 많아 소량 섭취 시 즉각적인 생명 위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포메라니안과 같은 소형견은 당분과 유지방에 민감하여 췌장염이나 배탈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섭취 후 몇 시간 동안 침 흘림이나 과잉 행동 혹은 기력 저하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만약 이상 증세가 보인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해야 하며 초콜릿 자체의 독성보다는 가공식품의 첨가물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재 강아지가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한다면 무리하게 구토를 유발하기보다 안정을 취하게 하면서 급수량을 늘려 독소 배출을 돕는 것이 적절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