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겨울철 판매용으로 논에 물을 받아서 미나리를 양식하여 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생계유지하는데, 이런곳을 미나리깡이라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미나리를 키우는 곳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데 사투리로 흔히 미나리깡이라고 부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