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님마다 케바케이겠지만 아무래도 도시의 경우 타는 승객이 더 많고 그만큼 버스에서 지켜야하는 기본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많은 승객을 안전하게 태우고 가려면 아무래도 예민해지고 또 그만큼 시끄럽기에 목소리를 크게 내며 말하거나(조용히 해주세요. 자리에 앉아 주세요 등) 단호하게 말하기 때문에 친절하지 않다, 무섭다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맞아요. 그냥 화가 가득한 느낌이에요. 저는 떠나려고 하는 버스에 달려가서 겨우 탄 적이 있는데, 타자마자 고맙습니다~ 했는데 아줌마! 아줌마 때문에 어쩌구저쩌구 하고 소리 버럭버럭질러서 매우 챙피하고 기분이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버스보다는 되도록 지하철 타려고 하고 있어요. ㅠㅠ 아주 가끔 친절하신 분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버스기사님들 무서워요. 대부분 말을 막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