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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려아연주식을 왜 사라는 건가요?

중국 기업에 회사를 뺏길 위기라면서 모 자치단체장이 주주가 되라고 하네요. 현재 고려아연의 경영권분쟁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철금속 분야 글로벌 1위인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에 국내 1위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뛰어든 가운데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중국에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하면 핵심 자산을 빼앗기게 된다’는 울산 정치권의 우려에 대해 “전혀 그럴 일이 없다”고 선을 그었죠...

    그러면서 “국가 기간 산업인 고려아연을 중국에 팔 수도 없고, 팔지도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과연 사실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사모펀드는 결국 이익을 봐야하는 집단이기에 과연 저러한 발언들이 사실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1명 평가
  •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은 최대 주주인 영풍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지분 일부를 넘기면서 발생했습니다.

    울산에 있는 온산제련소를 운영하는 고려아연은 전자·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 원자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기업입니다.

    울산시는 MBK의 인수로 연구개발 축소와 해외 매각 가능성을 우려하며 시민들에게 주식 1주씩 사주기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소액주주들도 동학 개미처럼 기업을 지키자는 입장을 내놓았으며 MBK는 해외 매각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갑자기 고려아연주식을 사라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예상이 되기 때문에

    주식을 사면 어느 정도 차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아연은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울산에 약 50년간 사업 거점 중 하나인 온산제련소를 운영해 왔는데요. 또한, 고려아연은 국내 핵심 기간산업의 주축 중 하나로 전자·전기, 반도체, 자동차, 조선, 철강 등 주요 산업에 아연·연·동·은 등 ‘산업의 쌀’ 역할을 하는 기초 원자재를 공급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MBK가 중국계 자본을 등에 업고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서 지자체까지 나서서 고려아연 주식과 경영권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려아연의 최근 주식 매수 권유는 회사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이 깊습니다. 이 분쟁은 회사의 지배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중국 기업의 인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일부 정치인이나 자치단체장이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고려아연 주식을 매수할 것을 권유하는 이유는, 기업의 지배권을 지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고려아연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주주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은 이사회의 권한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이 커지면서, 외부의 인수 시도가 있을 경우 기업의 지배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이러한 경영권 분쟁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주들은 회사의 미래와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고려아연의 주식을 사라는 권유는 단순한 투자 제안이 아니라, 기업의 경영권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경영권 분쟁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아연의 시장 전망과 경영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종 뉴스와 정보를 통해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