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씻을 때 무엇을 사용해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여름이 되니 과일을 많이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일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이 걱정되어 물로 항살 씻고 먹고 있는데요 이렇게 과일을 씻을 때 물에 넣으면 좀더 과일을 세척하면 효과적인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연세제의 쌍두마차는 베이킹소다와 식초입니다 과일이나 채소마다 세척법은 비슷비슷 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필요에 따라 물에 담궈야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브로콜리는 잎이 방수가 되서 거꾸로 물에10분 담궈야 합니다 깻잎같이 잔털이 나있는 애들도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베이킹소다의 특징은 식재료에 흡착되서 세척할때 같이 떨어져 나가는 특성이 있고 식초는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물질이 많다 싶으면 베이킹소다를 넣고 물에 담근뒤 세척하고 살균효과가 필요하다 싶으면 식초를 물에 섞어주면 됩니다 나무도마를 예를들면 나무틈새로 주방세제가 잔류되기 때문에 기본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고 세척하고 여기에 고기나 생선을 썰면 틈새에 균이 남아 있을수 있으니 식초를 뿌린다음 얼마후 세척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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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베이킹소다 또는 과일세정제 추천드립니다

    물에 풀어서 담가놓다가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됩니다

    농약이 많은 채소나 과일은 물 색깔이 변하기도 합니다

  • 약 1년 전까지만 해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하여 세척용 베이킹소다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었는데요. 최근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가장 효용적이다” 라는 주장이 실험을 통하 뒷받침 되면서 현재 가장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주제에 의견이 분분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필요하시면 논문 제목 찾아드리겠습니다.

  • “흐르는 물 + 마찰(문지르기)”가 기본 중에서 가장 재현성 있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조건에 따라 약간의 보조 처리를 더하면 농약·오염 제거 효율이 올라갑니다.

    • 가장 표준: 흐르는 물 + 손/브러시 마찰
      과일 표면의 잔류 농약 상당 부분은 “표면 부착형”이라 물리적으로 떨어집니다.

    • 흐르는 물에 20~30초 이상 세척

    • 손으로 표면을 문지르기 (표면이 단단한 과일)

    • 사과, 배, 복숭아처럼 표면이 있는 과일은 브러시 사용이 더 효과적

    핵심은 “물에 담그는 것”보다 “흐르게 + 문지르는 것”입니다.

    • 물에 담그는 방식의 한계
      그냥 물에 담가두는 것은 생각보다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 표면 농약 일부는 줄어들지만

    • 고착된 농약/지용성 성분은 거의 그대로 남습니다

    • 오히려 오염물이 물에 퍼졌다가 다시 묻을 가능성도 있음

    따라서 “담금 세척만 단독 사용”은 비효율적입니다.

    • 베이킹소다 용액 (가장 근거가 비교적 있는 보조 방법)
      여러 실험에서 표면 농약 제거에 효과가 보고된 방식입니다.

    방법

    • 물 1L + 베이킹소다 1~2작은술

    • 10~15분 정도 담근 뒤

    •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굼

    특히 표면 잔류 농약 제거에는 일반 물보다 더 잘 작동하는 편입니다.

    • 식초물 세척 (효과는 제한적, 보조 수준)

    • 물 3 : 식초 1 정도

    • 5~10분 담근 뒤 헹굼

    다만 농약 제거 효과는 베이킹소다보다 일관성이 떨어지고, 주로 미생물 감소 쪽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 껍질째 먹는 과일의 현실적인 전략

    • 가능하면 “흐르는 물 + 문지르기 + 베이킹소다 10분” 조합

    • 표면이 거친 과일(딸기, 포도)은 흐르는 물 + 여러 번 헹굼이 중요

    • 딸기/베리는 물에 오래 담그면 오히려 손상되기 쉬움

    • 중요한 한계
      어떤 세척법도

    • 과일 내부로 흡수된 농약

    • 일부 지용성 농약
      까지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세척으로 표면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내부 잔류는 식품 안전 기준 범위 내로 관리”
    이 수준이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