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상대편이 좀 안 좋은 방법으로 같이 놀때도 해서 제일 최후의 방법으로 끝내려고 하는데 근데 이렇게 끝내면 서로 파토내는건가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일단 카톡에 단톡방이 있는데 제가 여기서 탈퇴하고 연락처 차단하고 어쩌다가 마주치거나 얘네가 찾아오거나 접근하면 뭐 신고 한다해서 뭐 이런식으로 끝내려고 하는데 이러면 최악으로 끝내는건가요?

일단 똑바로 끝내는건 아니고 몇개월 정도 주시해보고 결정 할려고 하는데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악으로 끝내는 게 맞습니다. 친구관계에 어떤 사유로 손절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사람관계 마지막은 깨끗하게 대화로 끝네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톡방 탈퇴 후 마주치는 상황에 스토커 등으로 신고한다고 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최악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친구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끊는것은 한번더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많은 친구중에서 가장 마음에 맞는 분들만 남겨두시고, 다른분들을 정리하는것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교류를 전부 끊으면 나중에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끊으실때는 너무 차단으로 하시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끊어지도록 연락을 차츰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아 그런 상황이면 정말 힘드셨겠네요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법은 좀 극단적인것 같긴 합니다 일단 몇개월 더 지켜보신다고 하셨으니 그동안 거리두기부터 시작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단톡방에서 갑자기 나가거나 차단하면 상대방도 당황할거고 관계가 완전히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먼저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고 연락도 필요한것만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서로에게 상처가 적을듯합니다 그래도 상황이 안좋아지면 그때 단호하게 정리하시는것도 방법이겠죠.

  • 글의 내용으로는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친구관계에서 지금 쓴 글처럼은 좀 극단적인듯 하니 자연스레 멀어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렇게 끝이나면 최악으로 끝나는거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이 편하는 방법으로 하는것이 맞겠지만 친구들에게 이런 장난은 나한테 상처가 돼니까 따로 자제 부탁한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안맞으면 그다음 으냥 단톡방만 나가고 연락처까지는 차단하지마시구요 또 친구들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잔아요 너무 놀렸나? 이런 생각이 들면 그중 몇명은 질문자님한테 사과도 하고 잘 지내보자고 할수도 있습니다.

  • 친구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고 이미 마음속에서 최후의 결단을 내리신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고민이 깊으신 만큼 최대한 현실적으로 조언해드리겠습니다.

    1. 파토 내는 것의 의미.

    지금 말씀하신 방식은 관계를 매우 단호하게 강경하게 끄는 방법입니다. 상대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거나 한쪽의 통보로 관계가 파토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의도적으로 완전히 관계를 끊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편한 인상이나 강한 감정의 끝맺음처럼 비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무조건 최악이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심각하게 당신을 괴롭히거나 무시하거나 비슷한 좋지 않은 행동을 계속 반복한다면 강경단절이 최선의 자기 보호 방법이 되는 상황도 많기 때문입니다. 단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고 상대와 주변인까지 모두 돌아서더라도 감정적 부담이 남을 수 있습니다.

    만약 비교적 덜 극단적인 방식을 원하신다면 점진적으로 거리를 두는 법 대화를 통한 정중한 의사 표현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하는 친구에게 조심스레 사항 설명. 하지만 이미 위 방식들조차 해봤는데도 상대 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단호한 방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친구관계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지속적으로 무리한 행위 언어폭력 협박 등을 한다면 탈퇴 차단 후 만남 시 신고 경고 문고를 미리 확실하게 알리는 것도 자기보호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단 상대가 실제로 악의 없이 오해가 커진 상태라면 너무 급작스러운 조치는 둘 다 상처가 클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 건강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상대 때문에 지속적으로 심리적 고통을 받는다면 과감하게 관계를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후 미련 후에 주변 관계에서의 파장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역시 나중에 심리적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만약 충돌 보복 오해를 최소화하고 싶으시면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그만하고 싶다는 정도로 짧게 의사표현 후 탈퇴 차단을 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신고는 진짜 위험을 느끼실 때만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상황에 따라 과감한 단절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너무 힘들다면 내 마음과 안전을 우선시한다는 점입니다. 죄책감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정하신 방향대로 진행해도 괜찮아요? 필요하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전문가와도 한번 고민을 나눠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