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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p007
yarap00722.08.18

술마시고 취하면 왜 사람마다 주사가 다를까요?

술을 마시면 취해서 주사 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다 다양합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울거나

여러가지 술버릇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 왜이리

다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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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까만복돌이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1인의 경험으로 가장 근본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학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정신적인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친구들과 담합하여 싸움거는 친구를 두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물론 싸움 건 친구는 흠씬 맞았구요.

    그 다음부터 그 친구 버릇이 확 고쳐지더군요.

    예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술버릇은 정신력에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8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요인 등이 있을 것이고 혹자는 뇌의 기능적인 부분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 부분에서 주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은 사람 마다 성격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적당한 술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술은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건강하세여!



  • 안녕하세요. 똑똑한안경곰103입니다.

    각자의 주량과 알콜 해독 능력이 다르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주사는 사람마다 천차만별 입니다. 주사가 각각 다른 이유는 뇌의 전두엽과 해마 등이 알코올에 의해 지속된 손상을 입으면 뇌의 작용을 억제해 충동조절을 잃는 주사가 반복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성격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이성을 제어하며 사는데 술을 마시면 제어되지 않을 뿐 전혀 없는 말이나 행동이 나온다고 보지는 않고 평소에 참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