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취하면 왜 사람마다 주사가 다를까요?
술을 마시면 취해서 주사 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다 다양합니다 똑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울거나
여러가지 술버릇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 왜이리
다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까만복돌이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1인의 경험으로 가장 근본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학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정신적인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 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친구들과 담합하여 싸움거는 친구를 두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물론 싸움 건 친구는 흠씬 맞았구요.
그 다음부터 그 친구 버릇이 확 고쳐지더군요.
예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술버릇은 정신력에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요인 등이 있을 것이고 혹자는 뇌의 기능적인 부분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 부분에서 주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만
제 생각은 사람 마다 성격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적당한 술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술은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건강하세여!
안녕하세요. 똑똑한안경곰103입니다.
각자의 주량과 알콜 해독 능력이 다르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주사는 사람마다 천차만별 입니다. 주사가 각각 다른 이유는 뇌의 전두엽과 해마 등이 알코올에 의해 지속된 손상을 입으면 뇌의 작용을 억제해 충동조절을 잃는 주사가 반복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성격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이 이성을 제어하며 사는데 술을 마시면 제어되지 않을 뿐 전혀 없는 말이나 행동이 나온다고 보지는 않고 평소에 참던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