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자로 유명한 칼 린네(Karl Linnaeus)는 스웨덴 출신이며, 생물학적 분류 체계인 이명법(binomial nomenclature)을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는 각종 생물 종에 과학적 이름을 부여하는 체계를 개발하여, 예를 들어 인간을 'Homo sapiens'라고 명명했습니다. 개의 경우에는 'Canis lupus familiaris'로 분류됩니다. 현대 인류인 'Homo sapiens'의 기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약 3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는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과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지지받는 이론으로, 인류의 조상이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존재했으며, 여기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가설을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이론은 'Out of Africa' 이론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