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가 너무 감정적이고 짜증이 많아요

10년차 회사원입니다. 직장상사가 다혈질이고 짜증을 자주 냅니다. 차분하게 설명하고 지시하면 되는데 뭔지 물어보면 언성이 높아지면서 강압적으로 갑자기 변해요. 10년이나 됐는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10년정도나 됫는데 똑같은거면 그 사람의 본성이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성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려니 보내거나 아니면 되도록이면 멀리 지내는게 답이죠

  • 퇴사 또는 부서 변경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시행하기는 어렵지요.

    이럴 때는 감정적인 내용은 무시하시고

    필요한 말만 걸러듣는 게 핵심입니다.

    다만 사람 성향에 따라 위와 같은 방식이 쉬운 사람이 있고

    어려운 사람이 있어서 질문자님은 어떤 성향이실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상사의 감정 패턴을 읽어내는 겁니다. 매순간 화를 내진 않을겁니다. 분명 상사가 화를 내는 포인트가 있을 겁니다. 그것이 뭔지를 파악하시고 그 부분을 주의하며 상사와의 관계를 이어나가심이 좋겠습니다. 어려우시다면 상사와 평소 사이가 좋은 사람들과의 대화나 업무 패턴을 확인해 보세요[단, 적절치 못한 방법(아부 등)이라면 첫번째 방법에 좀 더 힘을 쏟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상사분이 그런 분이 아니시길...].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직장 상사가 너무 감정적이고 짜증이 많다면

    아무래도 그런 직장 상사와 마주하게 될 일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대한 필요할 때만 만나세요.

  • 그놈의 성질머리 참 고약한 양반을 만나셨구만요 원래 그런 사람들은 지가 잘난줄알고 남의말은 잘 안듣는법입니다 그냥 벽이랑 대화한다생각하고 대답만 네네 해드리고 뒤돌아서 잊어버리는게 속편합니다 십년이나 버텼으면 도가 텄을텐데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매번 상처받는건 어쩔수없는 노릇이지요 그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연습을 더 하시는수밖에 없다고봅니다.

  • 상사의 감정에 바로 반응하기보다, 짧게 “알겠습니다”로 받아주고 핵심만 메모해두며 대응하는 게 좋고, 감정이 올라온 순간에는 설득하려 하지 말고 타이밍을 나눠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너무 피곤합니다.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사람과 잘 맞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그래도 직장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이악물고 다니셔야합니다.

    철판깔고 아무렇지 않은척을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습

  • 솔직히 사람은 변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사의 불같은 성격을 눌러줄 그 위의 상사가 필요하지만, 그도 아니라면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업무강도가 높더라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만하면 견딜 수 있는데,

    업무스트레스보다 사람스트레스가 더 심하면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해볼 수 있어보입니다.

  •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너무 피곤합니다.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하고 있거든요.

    사람과 잘 맞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그래도 직장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이악물고 다니셔야합니다.

    철판깔고 아무렇지 않은척을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