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의 17년 만의 후속작인 '짱구'가 오는 4월 22일 개봉을 확정하며 많은 영화 팬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동시에 맡아 배우 지망생으로서의 치열한 도전을 그려내는 만큼 전작을 사랑했던 관객들의 높은 예매율이 예상됩니다. 정수정, 신승호 등 대세 배우들이 합류해 청춘의 좌절과 성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수많은 남성 관객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전작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이번 신작 역시 극장가에 뜨거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