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유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그동안 시세가 1년 가까이 하락만 하면서 ETF도 블랙록을 필두로

계속 빠져나갔었는데

시세가 오르니까 다시 재유입이 계속 되더라구요.

ETF도 그냥 시세 따라서 움직이는 상품인가요?

모든 ETF 상품들이 다 그런건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보통 ETF라는 것은 기초자산을 근간으로 그 가격이 움직이게 됩니다.

    ETF의 구조 자체가 기초자산의 가치를 추종하게 만들어지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냥 ETF라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사는 사람이 많다, 파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블랙록이 직접사는 것도 파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해당 상품의 매수, 매도가 많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ETF가 시세만을 추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상자산 ETF를 포함한 추세 추종형에서는 시세가 자금 흐름을 결정하는 순환 고리가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가 시세가 오르니 당연히 자금 유입이 있는건 맞습니다

    비트 이더가 최근 오른건 달러 가치 하락으로 금과 비트코인 쪽으로 자금 유입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코인관련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9월 미국 상원 통과 확률이 높아지면서 호재로 작용해서 코인시장 자금이 유입된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니 호재가 있어서 자금 유입이 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ETF 상품들이 호재가 있으면 오르고 악재가 나오면 자금 빠져서 하락하는건 똑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ETF 가격이 기초자산 시세를 따라가는 것”“ETF에 투자자금이 유입·유출되는 것”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기초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해서 ETF에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ETF 자금 유입은 사람들이 실제로 ETF를 매수하면서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과 마찬가지죠.

    정리하면,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ETF 유입액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기초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ETF의 자산규모(AUM)가 증가했다고 하면 신규 자금 유입이 아니라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순유출·순유입을 기준으로 보면 투자자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와 이더 현물 ETF는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이지만 ETF로 들어오고 나가는 투자 심리는 시장 심리에 따라 움직이게 돕니다.

    가격이 오르면 상승 기대가 커져 자금이 유입 되고 하락장에서는 환매가 늘어나는 추세 추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기관이 하락 할 때 저가 매수를 하기도 하기에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주식, 채권, 금 ETF도 기본 원리는 비슥 하지만 ETF 자금 흐름은 기초 자산 가격 뿐 아니라 금리, 전망, 여러가지 위 요소에도 영향을 받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