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시즌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전반기 1위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무려 90%(10차례 중 9차례)다. 2019시즌 SK를 제외하고 모두 1위로 한국시리즈로 직행했다.
또, 같은 기간 전반기 1위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쥔 것도 총 7차례나 된다.
특히 KIA는 2017년 전반기 1위를 마친 뒤 정규리그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석권한 경험이 있다.
KIA가 올 시즌 전반기 1위를 가져간다면 7년 만에 대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