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에서는 주파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60헤르쯔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류에도 주파수가 있나요?
교류에서는 주파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60헤르쯔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류에도 주파수가 있나요? 직류는 전압의 변화가 없어서 주파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직류는 일정한 방향과 크기를 가지는 전류이기 때문에, 교류처럼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성질이 없어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류에서는 전압이나 전류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지 않아 주파수를 정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직류를 신호로 사용하는 디지털 회로에서는 신호의 변화 속도를 분석할 때 주파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직류의 변동 부분을 교류 성분으로 보고 그 주파수를 측정하는 것이죠. 그러나 순수한 직류에서는 주파수가 없다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직류(DC)에는 주파수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파수는 전류나 전압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교류(AC)에서만 사용됩니다. 교류는 전압의 극성이 일정 주기로 바뀌며, 이 변화의 빈도(주기)가 주파수로 나타납니다. 반면 직류는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며 전압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위칭 전원이나 DC-DC 컨버터 같은 경우, 직류를 변환하는 과정에서 주파수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직류의 형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빠르게 변하는 전압을 포함하게 되어 특정 주파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파수라는 개념 자체가 일정한 주기마다 극성+-가 변환한다는 것입니다.
직류(DC)는 연속적으로 같은 신호, 같은 전압의 수치가 유지되기 때문에 주파수의 의미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문가입니다.
직류에서는 기본적으로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파수란 전류나 전압이 1초동안 몇 번 반복해서 변화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교류에서는 전압과 전류가 주기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특정한 주파수를 갖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교류의 주파수가 60Hz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직류는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며 크기가 변하지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주파수를 가지지 않습니다하지만 펄스형 직류나 변조된 직류 신호에서는 특정한 주파수 성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위칭 전원이나 인버터에서 사용하는 고주파 직류 신호는 직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빠르게 변하는 전압을 포함하고 있어서 특정 주파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순수한 직류에는 주파수가 없지만 변환과정에서 변조된 직류나 펄스 직류에서는 주파수 개념이 적용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직류는 전압과 전류의 방향이 변하지 않고 일정해서 주파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전압과 잔류의 크기와 방향이 바뀌는 교류에만 주파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직류에는 주파수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직류와 교류의 차이를 인지하고 문제에 접근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직류(DC)는 전압과 전류가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직류를 스위칭 방식으로 변환하는 경우 예를 들어 DC-DC 컨버터나 펄스파 신호에서는 특정 주파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직류에는 주파수가 없지만, 변조된 직류나 펄스 형태의 직류에서는 주파수 개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직류에는 주파수가 없습니다.
주파수는 진동이나 변화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주로 교류에서 사용됩니다.
직류는 시간이 지나도 전압이 일정하고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