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걱정되시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종량제 봉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 같은 플라스틱 수지는 석유화학 제품이라 국제 정세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는 있어도 아예 생산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우리나라가 비축하고 있는 물량도 있고 수입선도 다변화되어 있어서 전쟁이 난다고 바로 봉투를 못 만들거나 하는 일은 아마 없을테니 너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아닙니다. 아직 정부 보유량이 남아 있고 비싸긴 해도 원자재를 또 수입을 할 것이기 때문에 아 예 불가할 것처럼 보이지 않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정부가 종이값 종량제 봉투의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달은 석유라든지 이런 가격에 비해서 유동성이 되게 낮습니다. 모르겠다 하더라도 상당히 정부의 컨트롤 아래 조절된 가격으로 유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