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투유유 교수는 중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말라리아 치료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중국 전통의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개똥쑥(青蒿素) 추출물이 말라리아 기생충의 성장을 억제하는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투유유 교수는 전통의술 방식에 따라 말라리아 치료 성분인 아르테미시닌 (Artemisinin)을 추출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아르테미시닌은 말라리아 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투유유 교수는 중국 전통의학과 현대 의학을 결합하여 이러한 획기적인 치료법을 개발한 데 큰 공을 세계에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