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장동혁, 징계안 보류
아하

학문

문학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노벨 문학상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난 번에 우리나라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와서 참으로 뿌듯했는데

혹시 앞으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노벨 문학상을 받을 만한 소설가나

작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한강 작가의 아시아 역사상 최초의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기록이 일단 씌여 졌기에 두번 째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보여 집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한국 문학을 각국의 언어로 번역 하는 번역 문학의 지속적 투자와 함께, 세계 문단과의 교류및 홍보 및 마케팅 할동을 계속 해 나간다면 조만간에 두 번째 노밸 문학상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당연히 번역과 마케팅을 잘 한다면 두번째로 노벨 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의 작가들이 있다고 봅니다.

    늘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황석영 작가가 대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역량이 있는 작가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벨 문학상은 단순히 작품의 수준 등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기류, 기존의 질서를 비판하고 새로운 질서를 추구하는 도전 의식, 역사적 시각 등이 포함된 작품 위주로 노벨 문학상 만의 기조에 맞는 작품 만을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분이 가능할 지 예측하기 쉽지 않네요.

  • 안녕하세요. 이태영 전문가입니다.

    그동안 노벨 문학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한국 작가 세 분에 대한 정리입니다

    고은: 『만인보』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집단 기억을 시로 풀어낸 국민 시인.

    수십 년간 노벨 문학상 유력 후보로 언급되며 국제적 인지도도 높음.

    다만 논란도 있어 수상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황석영: 『손님』, 『무기의 그늘』 등 분단과 민중의 삶을 그린 작가.

    월북 경험과 사회 참여적 글쓰기로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음.

    중국, 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 활발하며 문학성과 메시지 모두 강점.

    정보라: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라 세계적 주목.

    페미니즘과 공포,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 서사로 새로운 한국 문학의 얼굴로 부상.

    젊은 세대와 해외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가능성 급부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