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모의고사 어떡하면 좋을까요..

3모 봤을때 국어나 한국사 같은 경우는 2등급이 나왔고 나머지는 4,5 떴습니다. 3모는 중학교 개념들 모아서 보는거니까 까먹을수도 있고 잘 못봐도 그냥 넘겼었는데 오늘 6모 보고나니까 수학이 3모때보다 10점 정도 떨어졌습니다. 서술형은 쉬운 문제 3문제 빼고는 풀지도 못했어요 객관식도 초반 몇문제 빼고 거의 찍었구요. 중간고사 때 수학을 94점 받았는데 모의고사가 어렵다고 해도 이렇게 못볼줄 몰랐습니다 내신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도 점수를 잘 받고 싶은데 단순히 공부를 더 해라 같은 게 아닌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중학교때는 항상 수학을 100점 받아서 고등학교 가서도 당연히 100점 맞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고등학교 가서 시행착오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과정은 중학교때보다 훨씬 양도 많고 어려워서 개념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개념 문제집 1권을 여러번 풀어보며 복습하는게 중요해요. 개념이 완벽히 숙지되고 나서부터 기출문제나 심화문제를 풀어나가면 주관식에서 준킬러 문제들은 손쉽게 풀 수 있게됩니다. 또 문제풀이 스킬같은것도 익히면 계산하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도움됩니다.

  • 결국 공부는 내가 뭘 정확하게 아는지 모르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내신은 그저 학교 수업을 얼마나 잘 듣냐 수준입니다. 대신 모고는 각 과목에서 요구하는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자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모고를 잘하는 방법은 각 과목의 학습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그걸 문제에 적용해서 문제를 잘 풀어내는 시험입니다.

    1. 내신과 병행

    - 수학, 탐구는 내신과 연계성이 높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2. 문제 적용해보기

    - 문제를 푸셔야합니다. 대산 단순히 많이 푸는 게 아닌

    문제를 풀면서 타인 혹은 가상의 인물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설명하면서 풀어보세요. 그 문제는 어떤 의도인지? 어떤 풀이를 쓰는지? 그 풀이를 왜 하는지? 다른 풀이법은 없는지?등을 기준으로 설명해보십시오. 설명 해보시면 막히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게 질문자님이 모르는 부분이니 그것을 해결할 수 있눈 사고방법을 인강이든, 선생님들께 질문하면서 채워나가세요. 위 질문을 설명할 수 있으면 그건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실겁닏. 

  • 내신 94점은 이미 기초가 탄탄하다는 증거에요...

    모의고사는 내신처럼 유형을 암기해 빨리 푸는 게 아니라 낯선 문제를 논리적으로 푸는 사고력이 핵심이에요...성적이 떨어진 건 유형 암기에서 응용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그래요...^^

    ​앞으로는 어려운 문제를 해설지 없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 문제를 30분 이상 고민하며 개념을 연결하는 과정이 필수에요.. 유형을 외우지 말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보세요...

    ​지금 등급에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고1 때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불안해하지 말고 낯선 문제를 즐기며 실력을 쌓아 나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