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하느라 너무 힘이듭니다.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32살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한 남성입니다.

어쨌든 서류합격 등 이것저것 되려면 자격증을 따야 하고 퇴근 후 공부를 하고 있는데,,너무 힘이 드네요..

생활은해야하고 공부하려면 또 돈이 필요해서 일을 그만둘 수는 없고.. 어떻게 이겨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들과 같으신 상황이네요. 결혼 후 아이를 가져 출산 휴가를 쓰겠다고 하니 휴가를 쓸 수 없는 조건을 말해 퇴사를 했습니다.

    며느리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자격증을 더 따려 준비 중 입니다.

    사는게 만만치도 않고 녹록치도 않습니다. 옆에서 묵묵히 바라만 보죠.

    힘든 얘기지만 그 시간은 온전히 견디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시간이 완전히 내 것이 됩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고3 때처럼 지나가길 빕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잘 견디고 더 편안히 사셨음 좋겠습니다.

  • 저도 결혼 후 자녀를 출산하고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합격까지 꼬박 2년이 걸렸네요... 당시 생각이 나서 답변 드립니다. 그 당시 출근-퇴근-육아를 반복하면서 아이가 잠든 9시, 10시 이후부터 하루 3~4시간 씩은 꾸준히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깨는 아이 때문에 잠도 하루 3~4시간씩 밖에 자지 못하면서 2년 정도 했는데 결국은 합격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이 엄청 힘들고 지치고 하실 텐데... 그저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 주말에 교외로 나가서 휴식을 종종 취하시면서 분위기를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말 하루 1시간 정도는 운동을 꼭 하세요... 체력적으로 긴 싸움이 필요한거라 운동은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목표를 향한 인내와 노력뿐입니다.

    시간 분배를 잘 하셔서 스케쥴외에는 모든걸 내러 놓고 매진하여 최단시간 안에 끝장을 봐야합니다. 안그러면 지쳐서 다 놓치게 됩니다.

    또한 쉽게 달성되지 않는다면 빠른 수정도 인생을 덜 낭비하게 되지요.

    공부는 때가 있을때 해야 됩니다.

    나이들면 후회 하거든요. 화이팅 !

  • 안녕하세요! 공부 목표 시간을 하루에 너무 길게 말고 조금 짧게  잡아서 짧더라도 매일 조금씩 해보는거는 어떨까요!? 공부시간을 너무 길게 잡으면 하기도 싫고 지치는거 같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