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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필라테스 강사를 시작해도 될까요?

요즘은 필라테스 강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고 협회가 많아지면서 전문성이 떨어지고 해당 직업에 대한 신뢰도와 인식이 많이 안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수요는 분명히 있지만 신입 강사는 생계를 유지할만큼의 페이도 어렵다고 해서 시작해야 할지말지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시작해도 되냐고 물으시면, 저는 “바로 전업은 말고, 발 담가보고 판단” 쪽입니다. 필라테스 강사 요즘 많고, 자격증도 너무 많아서 그냥 자격증 하나 들고 나가면 경쟁력이 약한 게 맞습니다. 신입 때는 수업도 많이 안 잡히고 페이도 들쭉날쭉해서 생활비를 전부 기대하기엔 위험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운동 좋아하고, 사람 상대하는 게 괜찮고, 몸 공부를 꾸준히 할 생각이 있으면 해볼 만합니다. 대신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부업처럼 시작해서 실제로 내가 수업을 잘 버티는지, 회원이 재등록하는지, 월수입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보고 전업으로 넘어가는 게 안전합니다.

  • 히고자 하는게 있다면 뭐든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전문지식은 없지만 한번 사는 인생 주변에서 말하는 이야기들 듣지말고 진짜 자신이 원하는 일? 해보고싶은 일이라면 도전해보는걸 추천합니다!! 

  • 투잡으로 필라테스 강사 하시는 분들도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먼저 본업을 하시다가 퇴근 후나 주말에 강사 자리 있으면 해보는 방향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처럼 문턱이 낮아진만큼 차별성도 고민해보면서 필테 강사 하나로 생계가 가능하도록 자리 잡아보는 방향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를 하시는 분은 외국인 대상으로도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애초에 필테 협회중에서 자격증 취득 조건도 까다롭도 문턱 높은 협회 들어가서 차별성을 내세워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 방향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

  • 요즘 필라테스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너도나도 자격증 따서 나선다고들 하더군요 확실히 예전만 못한 대우를 받는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본인이 정말 마음먹고 제대로된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으면 찾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겪는 고생이라 생각하고 버티면서 경력을 쌓다보면 그만큼의 보상은 따라오는 법이니 너무 겁먹지말고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 필라테스 강사라면 직접 가게를 열어서 운영을 하실지, 아니면 강사로서 다른 가게에서 강사로 업무를 할지를 밝히셔야할겁니다. 처음이라면 다른 가게에서 강사로 일하면서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알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