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당국이 가장자산의 대규모 상폐예고를 했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가요?
내달 국내당국이 상장된 가상자산 즉 코인에 대하여 대규모 상폐예고를 했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상장유지조건과 상장폐지요건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거래소별로 설치가 의무화되는 거래지원 심의·의결기구에서 심사하는 항목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인데요 부가적으로
△발행·운영·개발 관련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 이력을 비롯해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및 해소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도 심사하지만 가이드라인은 미리 예고가 없어보여 정부의 정책이 아쉬워보입니다, 우리같은 사용자들은 어떻하라는건지
안녕하세요 이종우 전문가 입니다.
현재는 다음 달 부터 국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인들에 대하여 상장 유지 심사를 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때 심사 후 부적합한 결과가 나오면 유의 지정 후 상폐 수순을 밟는 다는 이야기이며 상장폐지를 한다는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장 유지 심사에서 검토 할 사항들로는..
유통량의 투명성
프로젝트의 운영
재단의 운영 능력
보안
커뮤니티 운영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을 심사 한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요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된 바 없으며 여러 가지 요건, 예를 들면, 유통량 준수,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장 유지 심사 항목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상장 유지를 위해서는 발행량과 유통량의 투명성이 필요하고, 외국 가상자산의 경우 한국어 백서와 기술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해킹 이력이 있거나 중요한 정보를 적절히 공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금세탁 방지와 사용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도 상장폐지 대상이 됩니다. 이 기준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가상자산거래소는 상장 종목의 거래지원 여부를 심사해야 한다. 거래소별로 설치해야 하는 거래지원 심의·의결기구에서 심사하는 항목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다.
다만 발행 주체가 특정되지 않은 비트코인 등은 대체 심사 방안을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위와 같은 상장 유지 조건 등과 같은 경우 기준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다. 발행·운영·개발 관련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 이력,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및 해소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다루터 정부가 시행한다는 코인 상폐 기준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다. 발행·운영·개발 관련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 이력,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 이해 상충 가능성 및 해소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입니다다. 거래소별로 설치가 의무화된 거래지원 심의·의결기구에서 심사를 맡는다고 합니다
거래소들은 개별 심의의결기구를 통해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 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을 심사합니다. 또한 발행운영개발 주체의 역량과 사회적 신용, 과거 사업 이력 등 중요 사항의 공시 여부, 가상자산 보유자의 의사 결정 참여 가능성, 가상자산 운영의 투명성, 총 발행량유통량 규모, 시가총액과 가상자산 분배의 적절성, 가상자산 보유자와의 이해 상충 가능성, 거래소와 이용자 간의 이해 상충 가능성과 그 해결 방안 마련 여부, 분산원장과 가상자산의 보안성, 분산원장의 집중 위험 존재 여부 등도 심사 대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달 상장폐지 되는 가상자산의 요건은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 및 보안, 법규 준수가
되는지에 대한사항을 거래소별로 심의 의결을 거칩니다
이 때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코인은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후 상장폐지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될텐데 그것때문에 말들이 많네요 지금까지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코인 발행주체의 신뢰성, 이용자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준수, 위법행위 사용목적 혹은 이용 개연성이 있을경우 코인 상장폐지를 하겠다로 요약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