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항온항습기를 쓰고 있는데 한겨울에 동파방지를 위해 계속 틀어주고 있는데 전기세가 많이 나와서 개선이 필요해 문의드립니다.
항온항습시 습도 유지를 위해 물을 데워서 수증기를 날리는게 꽤 많아서 물공급이 많이 드는데 한겨울에 퇴근시 끄고 가면 공급배관이 얼어서 다음날 녹이는데 시간이 너무드는데 열선을 감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동파 방지를 위해서 과도한 가동은 실제 배관 온도와 상관없이 높은 전력을 소비하게 됩니다.
또한 보온재만으로는 외기 유입 구역에서 열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외기 온도가 아닌 배관 표면 온도를 2-4도 기준으로 가동해야 하며
출입구 근처는 설정온도(8도)를 높이고 내부(4도)는 내리는 것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퇴근전 수동 및 자동으로 배스가 가능한 드레인을 설치하거나 보온 성능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기존 유리 섬유 대신 폴리이소시아누레이트+ 알루미늄 방수층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급수 배관이 얼어 불편하시군요. 열선 설치에도 동파가 발생한다면, 열선 용량 부족이나 배관 단열 미흡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배관 단열 강화 및 열선 점검 외에, 기기 중단 시 배관 물을 자동으로 빼주는 자동 드레인 시스템 설치, 물이 얼지 않도록 약하게 순환시키는 펌프 사용, 또는 온도 센서를 활용하여 필요할 때만 열선을 작동시키는 방법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