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 많아요 🙂
근데 요즘 말하는 돼지 뒷고기는 예전 이야기랑은 좀 달라요.
지금 뒷고기는
도축 과정에서 삼겹살·목살을 떼고 나면 뒤쪽에 남는 소량 부위들을 모아 부르는 이름이에요.
몰래 빼돌린 고기 이런 개념은 아닙니다.
요즘 뒷고기에 보통 나오는 부위는
덜미살
꼬들살(턱살)
두항정살
뽈살 같은 소량·식감 좋은 부위들이에요.
그래서
“가게마다 뒷고기 구성이 다르다”는 말도 맞고,
전문 가게일수록 좋은 부위만 골라서 뒷고기로 내는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요즘 뒷고기는 ‘숨긴 고기’가 아니라 ‘모아 놓은 특수부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뒷고기는 김해 지역의 시그니처이기도 하고, 드셔 보시고 싶으시면
'김해 직도축 뒷고기' 검색하셔서 온라인으로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