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상에 직장동료들이 조문온다는데 오지마라고 하면 실례가 될까요?

얼마전에 동생이 암선고를 받았습니다

동생배우자는 처음부터 치료를 포기하고 형제들 병문안도 못오게 하는등 접근자체를 막는 행위로 병문안도 제대로 못했는데 결국 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운명했으니 저는 당연 가는데 제 직장동료들도 찾아온다고 하는데

사실 안왔으면 하거든요ㅠ

회사에서 화관이나 깃발들은 보내줄테지만

직원동료들 오지 말라하면 실례가 될까요?

오는거리도 시간이 약 두시간 정도 걸려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보통 형제상 까지는 챙기지 않는데, 좋은 동료들을 두신거 같네요. 조의에 감사드린다고 표현하고, 조문은 받지 않는다고 정중히 말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동생을 잃은 슬픔이 크시겠지만 직장동료들께는 집안사정상 조문은 받지 않으니 마음만 받겠다고 하시면 서운해 하시지 않고 알아 들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실례될것은 없지요. 당사자의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중하게 전화하셔서 감사하지만 괜찮다고 거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hicks07입니다.

      저는 반대의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친한 직장동료의 여동생이 갑자기 젊은 나이에 떠나게 되어서

      친한 직장동료이기에 가서 위로를 해주고 싶었지만 가족장으로 한다고 직장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빈소는 따로 알려주지 않았더라구요.

      그러나 서운하거나 그런 마음은 없었습니다.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알려지는 게 꺼려졌을수도 있고 글쓴이 분처럼 먼곳을 왔다갔다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수도 있고 정확한 사정은 몰랐지만 현재 가장 힘든사람이 고인의 가족분들이란 걸 알기에 서운한 감정은 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거리가 머니 마음만 받겠다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친한동료분들은 오시려고 할텐데 그분들 정도만 집안사정이 있어 조문은 받지 않는다고 말해보시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사정을 이야기하시면 직원분들도 이해하시고 마음만 보내실겁니다.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말하시면됩니다 좋은곳으로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어 친지들끼리만 장을 치르기로 했으니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이정도만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손도 써보지 못하고 동생을 먼저 떠나보내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조심스럽게 직장동료 분들에게 조문 와주셔도 된다는 식으로 사정이 있둣이 말씀드리면 눈치껏 안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