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중인 상대랑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내년 1월에 짝사랑중인 남자랑 둘이 일본에 가기로 했어요
가는 이유는 지인(여자)이 거기 있어서... 셋이 놀기로 했거든요
남자는 저를 여자로 안보고 똥ㅋㅋ 이러고 가끔 섹드립치는 찐친정도로 생각해요
지인 집이 자려하는 호텔이랑 가깝긴한데...
그냥 단순히 제 질투심 때문에 셋이 자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그냥 곱게 셋이 자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인분에게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고백을 해볼까 해. OO시 후에는 그 애랑 나랑 둘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어?’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가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상대가 친구처럼 대하는 상황이라면, 셋이 자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마음이 불편하다면 굳이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즐거워야 하니까, 지인에게 솔직하게 “나는 호텔에서 자고 싶다”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질투심 때문이라고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되고, 감정이 생긴 이상 그런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다만 상대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분위기나 말투는 부드럽게 전달하는 게 좋겠죠. 여행 전에 숙소나 일정에 대해 미리 조율해두면 서로 편할 거예요.
아 그 마음 완전 이해됩니다 짝사랑하는 상대랑 여행가는것도 설레는데 다른 여자까지 끼면 질투심 생기는게 당연하죠 근데 질문자님이 먼저 따로 자겠다고 하면 오히려 그 남자가 의아해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찐친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굳이 피하려고 하면 더 어색해질듯합니다 차라리 자연스럽게 셋이 자면서 질문자님이 그 남자한테 어필할 기회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내년에 짝사랑하는 남자랑 일본 여행 가신다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시겠네요.
셋이서 가는 거라 친구랑 함께 있는 상황인데 남자가 가끔 농담 삼아 ‘똥ㅋㅋ’이라든가 섹드립도 한다고 하니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이해돼요.질투심 때문에 셋이 함께 자는 게 불편하신 거라면 솔직하게 그 부분을 조금이라도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너무 부담 주지 않으면서 “나 혼자 자고 싶다”거나 “셋이 같이 자는 게 좀 불편하다”는 식으로요.아니면 미리 호텔 방을 따로 잡을 수 있는지도 알아보고 가능하다면 방을 나누는 게 마음 편할 거예요.
여행은 즐거워야 하는 건데 불편한 마음이 있으면 즐기기 힘들 테니까요.무조건 곱게 셋이 같이 자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본인 감정을 우선시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게 가장 좋습니다.